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이달 1일부터 휴가철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며 안심하고 휴가를 떠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옥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학생들이 갈산면에 위치한 ‘샬롬어메니티요양원’을 찾아 사랑소통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주거복지연대와 LH공사가 후원하고 주택관리공단 홍성남장2단지 관리소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밥상은 단지 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점심식사와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소방서(서장 김근제)는 내년 2월 4일까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의무화 규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홍성도서관(관장 정성택)은 방학을 맞은 영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2주에 걸쳐 ‘엄마와 함께 떠나는 그림책 여행’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지난 5일 교통경찰·홍북파출소 합동으로 늦은 밤 내포신도시 지역에 굉음을 유발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오토바이와 차량들을 집중 단속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배우며 나누는 도담도담 공부방 하반기 아동놀이지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습지도 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실습을 했다.

축사 악취로 내포신도시 입주민과 축산 농가가 갈등을 빚고 있다.

구항 정려

공리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장승을 세우고 있다.

월산1리 제56회 칠석날 주민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