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마을 주민이 촬영한 사진. 흉관이 걷어져 밖으로 나와 있다.

지난 1일 마사마을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흉관이 매립돼 있는 모습.

화상경마장 유치를 두고 관망하는 자세로 뒷짐 지고 있는 군의회에 불만을 품은 시민단체가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의원들이 탄 버스를 가로막고 시위하고 있다.

홍성군은 김영란법이 오는 9월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군 만들기를 위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 마포구 한일용의장이 고향 갈산 쌍천리 마을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지역경찰 담당마을 실명제’를 재정비하고 있다.

갈산농협 상반기 업무운영 공개.

갈산농협 상반기 업무운영 공개.

전용일 고택

갈산면 전용일 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