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개통 예정인 광천양조장~거성아파트 간 도로계획도로.

지난 16일 도민체전 폐막식에서 천안시 선수단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도민체전 개막식 인원집계로는 홍성군이 최고를 기록해 개최지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지난 13일 개막식에서 관람석을 메운 관중들 모습.

홍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검도경기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개막식에서 마지막으로 입장한 홍성군선수단이 운동장을 메운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개막식 선수단 입장식에서 도내 15개 선수단을 대표하는 기수단들이 늠름하게 입장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개막식 식전행사에서 무용단원들이 떠오르는 해와 달을 상징하는 유등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홍성군의 영산인 백월산에서 채화된 성화를 성화대에 점화하기 위해 화반에 불을 붙이고 있다.

때 이른 무더위로 연일 수은주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내린 단비로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사진은 지난 12일 오전 홍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바삐 등교하는 모습.

홍성군을 방문하는 각 시군의 도민체전 선수단을 위한 환영의 물결이 관내 곳곳에 가득하다. 사진은 덕산통사거리 인근 도로변에 줄지어 걸린 도민체전 선수단 환영플래카드.

지난 11일 홍성읍 복개주차장에서 홍성군보건소 주최로 열린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불소도포 시술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