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예정지 전경<좌>, LH공사에서 오관지구 개발계획으로 제시했던 조감도<우>

검은색 다리 지점부터 문화재 발굴구간까지 공사가 잠정 중단됐다.

홍성지역 도로변 차선과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이 상당 부분 훼손돼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보행자 안전지대인 횡단보도는 홍성군이 하수관거공사 등을 하면서 퇴색된 채 방치돼 보행자들의 사고 위험이 높다. 사진은 홍주의사총 앞 교차로 모습. 기존 횡단보도 선이 도로 포장으로 지워진 후 방치된 지점을 한 시민이 리어카를 끌며 아슬아슬 지나가고 있다.

광천역 위치를 철도시설공단 측은 실시설계안에 따라 광신철재(사진 왼쪽)로, 광천읍번영회 주민들은 기본계획안에 따라 홍주미트(사진 오른쪽)로 원하고 있다.

현대아파트 인근 월계천변에 무단투기된 음식물쓰레기.

전국 1호 중형 택시 운전하는 유희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