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S 충남방송국 설립돼야” “KBS 충남방송국 설립돼야”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사진)이 충남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 KBS 충남(내포)방송국 설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 중 충남만 유일하게 KBS 방송국이 없어 도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홍 의원은 지난 20일 KBS 양승동 사장을 직접 만나 면담을 가지고 충남 KBS 내포방송 총국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KBS가 지난 2011년 내포신도시에 120억 원에 달하는 건립 부지를 확보하고, 이듬해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계까지 끝냈으나 서울 본사 경영난으로 인해 건립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7-25 09:03 민주당 행정수도 ‘국면전환용’ 실토 민주당 행정수도 ‘국면전환용’ 실토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미래통합당·사진)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의 라디오토론회(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행정수도 이전 제안이 ‘국면전환용’이라고 실토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홍 의원은 “행정수도로 또 한 번 재미 보기 위한 꼼수를 당장 멈추라”며 “16년 전 논란이 끝난 사안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재탕 삼탕 우려먹기 위한 민주당의 행태에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도 우롱당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문재인 정부의 무능이 빚어낸 부동산 광풍 속에서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여당 원내대표가 나서고 청와대가 맞장구치며 느닷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7-23 18:10 홍 의원, 국유재산법개정안 대표발의 홍 의원, 국유재산법개정안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홍문표 국회의원이 통일부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북한내 정부예산(남북협력기금)이 투입된 주요 부동산 4개 중 폭파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만이 국유재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707억 원의 우리 예산이 투입된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5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08년 완공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22억 원이 소요된 금강산 소방서 등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간 만큼 국유재산법 제14조에 따라 국유재산으로 등록해야 하나 남북관계 중단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미등록된 상태로 방치돼 오고 있는 정치일반 | 홍주일보 | 2020-07-01 09:00 신문구독료, 2021년부터 소득공제 오는 2021년 1월부터 신문구독료가 도서·공연비 등과 똑같이 소득공제를 받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신문 정기구독료에 대한 소득공제를 시행하게 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문구독료는 2021년부터는 전국 모든 신문의 구독료에 대해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도서구입비, 공연 관람 등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사용금액 가운데 우대공제율 30%를 적용받아 소득에서 공제된다. 개정된 법률에 따라 과세표준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는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6-13 09:00 “충남·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 높여야” “충남·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 높여야”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통과시키며 충남·대전혁신도시 추가 지정의 물꼬를 튼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제21대 국회 제2호 법안으로 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 의무비율을 현행(20년 24% 22년 이후 30%)보다 상향해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충남·대전 지역인재채용비율 상향 특례법인 ‘혁신도시 조성과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그동안 충남·대전은 혁신도시 제외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의무채용 혜택에 불이익을 받아왔으나 추가 지정으로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가능해졌다.지역인재 의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6-12 09:00 “체계적인 정책 마련돼야” “체계적인 정책 마련돼야” 미래통합당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사진)의 21대 총선 공약 중 하나인 ‘청년청’ 신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홍 의원 주최로 지난달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요 청년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이종배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등이 참석했다.홍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은 갈고 닦으면 닦을수록 빛나는 보석 중에 보석인 다이아몬드”라며 “이렇게 소중한 청년을 국가가 직접 챙기고 지원하기 위해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6-06 09:00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충청권 출신으로 채우나?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충청권 출신으로 채우나?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이 사상 첫 충청권 출신 국회의원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제21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로 박병석(대전 서구 갑)의원과 국회부의장 후보로 공주출신의 김상희(경기 부천 병)의원을 각각 추대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에서는 5선의 정진석 의원의 국회부의장 추대가 유력한 상황이다.국회의장 후보로 추대된 박병석 의원은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대전 서구 갑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내리 6선에 성공한 대표적 충청권 정치인이며 언론인 출신이다. 제19대 국회에서는 민주통합당 소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5-28 09:00 “뼈를 깎는 아픔으로 받아들인다” “뼈를 깎는 아픔으로 받아들인다”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예비후보가 홍성·예산 국회의원 후보 공천 결과에 따른 관련 입장을 지난 13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주셨던 당원과 지지자분들께 송구하다”며 “제게 주셨던 사랑은 우리 사회의 약하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일하라는 응원이었으며 예산과 홍성에도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는 염원이었다"고 생각했다.이어 “당초 경선지역이었던 우리 지역이 전략선거구로 단수 공천으로 확정됐다”며 “매우 유감이지만 민주당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이곳 예산홍성지역에서 어렵게 민주당을 일구고 한길을 걸어온 당원의 한 사람으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3-21 09:00 최선경 예비후보, “충남 혁신도시 지역이기주의 아냐” 최선경 예비후보, “충남 혁신도시 지역이기주의 아냐” 최선경 홍성·예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사진)는 충남 혁신도시에 대해 결코 지역이기주의의 산물이 아님을 강조했다.지난 12일 나소열 보령·서천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벌) 개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한 최 예비후보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역시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몰리면서 지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시작된 혁신도시 문제를 편협한 이기주의로 악용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철폐에 대한 견해도 함께 밝혔다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2-13 14:32 충남혁신도시 통과 염원을 선거판에 팔아 표를 구걸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라! 충남혁신도시 통과 염원을 선거판에 팔아 표를 구걸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라!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법안통과는 15년 동안 역차별 받아온 충남도민의 염원이자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관철되고 이루어져야 할 책무이기에 그동안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여야가 초당적 협력을 통해 관련법이 지난해 11월 28일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하여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220만 충남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 홍문표 의원이 관련법을 대표발의하고 100만 명이 넘는 충남도민들이 서명해 청와대와 국회에 제출되고, 수차례 토론회 등 여야 지도 정치일반 | 홍주일보 | 2020-02-13 09:00 채현병 전 홍성군수, 자유한국당 입당 채현병 전 홍성군수, 자유한국당 입당 채현병 전 홍성군수가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채 전 군수는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지지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지지자 1000여 명과 함께 자유한국당 입당할 계획이라는 의사를 밝혔다.채 전 군수는 “지난 2013년 안철수 대표를 따라 국민추진위원에 가입했으나, 안 대표의 일방적인 주도하에 합당과 창당 과정을 거쳐 바른미래당까지 오게 됐다”면서 “사분오열로 서로의 기득권 유지의 모습만을 보여온 마른미래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뜻을 같이 하시는 당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2-12 10: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차단에 총력 충남방역대책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발생 동향을 일일보고 형식으로 발표하고 있다. 지난 4일 대책본 보고에 따르면 지난 3일 18시 기준 확진자는 전국누계 15명, 접촉자는 1314명이고, 546명의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 중 15명은 양성, 459명은 음성, 72명은 검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현재 충남은 방역대책반을 도·시·군 81개팀 517명으로 확대운영 중이며, 확산차단을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32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입원조치, 격리조치, 능동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천안 단국대병원이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2-11 09:00 깨끗한 물 공급 위해 시·군과 소통 충남도가 도내 시·군과 상·하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 방안,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도는 지난 4일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2020년 상·하수도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하수도 보급률 및 유수율 향상,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률 제고 등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시·군 상·하수도 관계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2020년 추진 계획 및 시·군 협조사항, 시군별 추진 계획 발표, 현안토의 및 질의응답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2-10 09:00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함께 힘 모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함께 힘 모아” 충남도는 지난 3일 아산 현장집무실에 함께 마련한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3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내 시장·군수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도정 현안 논의, 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충청남도 도정 운영 방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 및 대응 △충남형 주민자치(참여) 모델 육성 △1회용품 사용 근절 및 풍선 날리기 행사 금지 등 총 4가지 안건에 대해 검토했다.우선 도는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정책 등에 대해 발표하고, 정치일반 | 황동환 기자 | 2020-02-09 09:00 “촛불 민의 외면, ‘평등·공정·정의’ 훼손됐다” 촛불 민심의 정부를 자임한 문재인 정부의 핵심 가치인 ‘평등과 공정, 정의’가 크게 훼손된 모양새다. 민의를 외면한 대표적 사태로 꼽히는 ‘조국 사태’라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일단 지나갔지만 여진은 계속 남아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조국과 배우자, 딸로 대표되는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문재인정부의 ‘공정 가치’마저 흔들리기 시작해, 임기 반환점을 남긴 시점에서 벌써부터 휘청거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에 설득력이 더한다.지난 2년 반 동안, 문재인 정권에 대한 민심의 평가는 기대와는 달리 경악과 좌절을 넘어 분노가 하늘을 찌를 지경으 정치일반 | 한관우 발행인 | 2019-12-14 09:10 “우편료 감액 축소는 공멸의 길” 지역신문·전문신문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긴급토론회를 열어 우정사업본부에 정기간행물 우편료 감액율 축소 결정 철회를 요구했다. 나아가 신문 관계자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우편사업본부와 ‘우편물 공공성 T/F 구성 합의’라는 성과도 얻었다. 지난달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지역신문·전문신문 우편료 감액 축소에 대한 대응방향 모색 긴급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긴급 토론회는 우정본부가 내년부터 정기간행물의 우편요금 감액률을 낮추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회장 이영아 고양신문 대표), 한국전문신문협회(이하 전신협)가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19-12-06 09:02 총선 5개월 앞, 홍성·예산 여론의 향배는? 내년 4월에 실시되는 21대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 후보군과 총선판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홍성과 예산지역의 총선출마가 예상되는 출마후보군과 판도는 현재 상황에서는 사실상 오리무중인 상황이다.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희권(52) 변호사, 충남도경제정책특별보좌관인 김학민(59) 전 순천향대 부총장, 최선경(50)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등이 출마를 준비하며 표밭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김학민 전 순천향대 부총장이 홍성·예산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됐다.자유한국당에서는 홍문표(72) 현 국회의원이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19-11-07 09:00 국감서 특별법 근거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 촉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은 지난 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대전·충남을 혁신도시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제2조 제1호)에 명시돼 있는 ‘국가균형발전’이란 지역 간 발전의 기회균등을 촉진해 전국이 개성 있게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다. 또한 혁신도시 건설 목적은 같은 법 제18조에 따른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시책 등에 따라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과 해당 공공기관 및 그 소속 직원에 대한 지원에 관한사항,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발전시켜 국가균형발전과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19-10-11 09:05 내년 총선, 충청 지역구 어디가 줄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의결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 개혁안을 두고 충청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총선 결과에 새 선거제를 적용한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충청과 강원이 묶인 6권역의 전체 의석수는 증가하지만, 지역구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전국 시·도를 6개로 묶어 권역별 비례대표를 배정했고, 충청과 강원은 6권역으로 분류했다.제20대 총선 당시 해당 권역의 지역구 의석(대전, 세종, 충남, 충북, 강원)은 모두 35석으로 이 중 새누리당은 20석, 통합민주당은 13석, 무소속 2명이었다. 당시 후보와 정당의 득표수를 새 선거제에 적용해 보니 새누리당은 지역구 18석과 비례대표 1석을 합쳐 19석, 민주당은 지역구 11석에 비례대표 1석을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19-09-05 09:01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자는 누구?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자는 누구?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추석명절이 지나면 이제 7개월 앞으로 다가온다.올해 12월 17일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된다고 보면 앞으로 3개월 이후부터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지역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후보자들과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들의 마음이 급해지고 있는 시점이다.홍성·예산군 선거구 제20대 총선에서는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 홍문표 후보가 무소속 양희권 후보를 1만3717표차로 당선되면서 3선에 성공한 곳이다. 따라서 제21대 총선에 출마할 각 당의 후보자들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우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강희권 홍성·예산지역위원장이 중앙당으로부터 사고지구당으로 판정되면서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지역위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19-09-05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