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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면 신경리 자경동 ·신리·주촌마을에 조성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전경.
일본 오사카 센난지역 석면공장의 내부에는 아직도 석면이 가득차 있다.
간호사 생활을 하던 재일교포2세 오카다 요코 씨는 1987년에 흉막비후 진단을 받은 이후 2005년 석면폐 진단을 받았다. 결국 병원에 휴직계를 낸 그녀는 호흡 곤란 증세가 더 나빠져 장애 1급이 됐고, 이때부터 지금까지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