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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명장의 작품 ‘상생’.
지난달 23일 인터뷰 중인 예빛 최헌숙 명장의 모습.
윤병영(75) 〈우리 집 뜰〉 36×26㎝ 수성싸인펜.
지난달 31일 홍주의병유족회 홍주의사총 헌화 모습.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법규위반행위 단속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