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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을 밝혀온 십년 세월 더 힘찬 도약으로 더 크게 빛나소서
홍성 최초의 주재기자, 대학교수, 문학인으로 활동한 김양수를 기리기 위해 홍성역재방죽공원에 세워진 문학비.
홍주신문 창간5주년 특집호.
홍주신문 창간호.
홍성민보와 홍성청소년신문 TONE.
주간홍성 창간호. 홍주신문 창간준비호.
홍주소식지 표지. 1987년 5월호로 속간됐다.
1980년대 홍성읍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