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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미디어 속으로’ 2회기 수업에서 다양한 기사작성을 실습해보고있는 학생들.
중국에서 대도시에서만 살았던 연옥 씨는 올해 홍성 생활 15년째다.
최 익 씨가 지난 2월에 심어 주렁주렁 열린 완두콩을 수확하고 있다.
이순표 1929년생으로 장곡면 신동리에서 태어나 예산군 대흥으로 시집을 갔다. 이발관을 운영하는 남편을 따라 장곡면 옥계리로 30살에 와서 지금까지 4남매를 키웠다.
10여 년 넘게 방치되어 있는 장곡면 옥계리에 위치한 빈집.
‘순간포착, 미디어 속으로’ 2회기 수업 ‘보이는 이슈&기사’ 수업 진행 모습.
이제 자신의 소유가 된 땅에 얼마 전 고구마를 심은 김성헌 씨가 밭을 바라보고 있다.
지진규모 6.0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보강 시설을 갖춘 홍성중학교 본관 전경.
1978년 10월 홍성지진으로 무너진 홍주성 성곽의 당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