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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순교성지 신앙증거터 홍주목사의 동헌 표지석. 비석 뒷쪽으로 홍성군청과 안회당이 보인다.
1961년 군사정부가 글자를 정으로 조아 묻었던 위령비를 땅 속에서 꺼내 받침대에 걸쳐놓은 모습.
거창사건추모공원 전경.
경남 거창군 신원면의 민간인 집단학살(517명) 장소인 박산골짜기. 바위마다 총탄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다.
공주의 동학농민 전쟁 전적지 송장배미 표지석.
동학농민군들의 시신이 묻힌 송장배미(용못)에 세워진 추모 조형물.
한완수 씨가 소에게 여물을 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초원다방 한영례 대표가 다방 입구에 서 있다.
‘1933오후’ 책방의 내부 모습.
바느질공예방과 여행자책을 겸하고 있다.
1933년 곡성역이 생겼고, 오후라는 여유와 쉼을 추구하자는 의미에서 책방이름을 ‘1933오후’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