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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국신’으로 선정된 예산군 주민 이병주 씨.
결국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음을 개그맨 이동엽 씨가 알리고 있다.
예산국수 누들배틀 트립 서바이벌 경기 장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다 과감하고 특색이 진한 홍보 정책의 시도를 제안하는 이병희 의원.
청사 이전으로 인한 원도심의 공동화를 우려하는 입장을 보이는 노승천 의원.
읍성 전체를 문화재 등록받아야 복원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 말하는 김헌수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