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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농장에서 만난 양현모 씨.
전통한옥 기와집과 지진피해로 함석기와를 올린 집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지난 경주 지진으로 일부가 파손돼 복원한 대릉원 전경.
김금연 1923년생으로 서산에서 태어나 19살에 갈산면 와리 목과동마을로 시집왔다. 아들 딸 6남매를 낳고 평생 뒷바라지를 하며 살았다.
장곡면 시골집에서 만난 김점대, 김에델라.
아가새 농장에서 만난 박용백, 임선주 부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마련된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