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587건)
시민공유공간 내부 모습.
시민공유공간 외부 모습.
옛 홍주목사 집무실 안회당이 문화공간으로 변모한 모습.
정옥희 화백의 서양 유화 ‘까치내 계곡’.
이진경 작가.
홍주향교 예절관에서 유생복을 입은 ‘우리는 아띠’ 외국인 향교체험 프로그램의 참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