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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지역구인 충남도의회 의원들과 홍성군의회 의원들도 지난 7일 '홍성 오두리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 촉구' 기자회견에 동참해 주민들의 뜻을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에 전달했다. 기자회견 앞서 연대발언하고 있는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원.
홍성 주민 326명이 지난 7일 대전에 위치한 금강유역환경청 건물앞에 모여 '산업폐기물처리장'을 천수만 수계에 설치하는 것을 환경청이 동의해서는 안된다고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사진출처= 샌프란시스코 쇼크.
지난해 진행된 남당항 대하축제 맨손 대하잡기 체험.
지난 27일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홍동천이 흙탕물로 뒤덮였다.
신용인 제주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왼쪽),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