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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향땅을 밟게 된 조기천 씨. 인터뷰 도중 전쟁 이후 헤어진 가족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열린 재경홍성군민회 2014년 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