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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전경.
새조개.
홍성읍 주민의 질문에 답변을 준비하는 강승규 국회의원.
내포신도시 내 도로의 중앙분리대 화단의 모습.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 등이 들어가게 되면 나무는 염해피해를 입게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남도청 내 조성된 실내 정원의 모습.
《시스터 아웃사이더》 오드리 로드 저/ 후마니타스/ 2018년 8월/ 18,000원
김혜진홍성녹색당칼럼·독자위원
일주일에 6일씩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육상 꿈나무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