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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규 할머니기자
신명분 할머니기자
이재식 할머니기자
중가 할머니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구 회관옆에 세워져 있는 현 중가마을회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요한 선거가 있을때 마다 투표소로 사용되는 구 중가마을회관.
박옥규 이장
하가마을에서 본 중가마을 전경. 28호밖에 안 되는 조그만 마을이지만 부지런한 근성은 어느 마을도 따라올 수가 없다.
부지런히 집 근처와 밭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있는 김진애 씨.
임승익(사진 왼쪽), 김현기(사진 오른쪽) 씨가 변순옥 씨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