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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찬양전원교회 수양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대하초등학교 옛 교정. 교사는 그대로 남아 있어서 외관이 중세 유럽풍 지붕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1994년 전 폐교되기 전 학교를 다녔던 동문들에게는 옛 추억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왼쪽부터 이양희 새마을지도자, 전용섭 할아버지, 정지호 이장 등 대율리 사람들.
대율리는 옛날부터 땅이 넓고 비옥해 부농이 많았다. 지금은 딸기농이 18가구나 돼 은하면에서는 가장 많은 생산량을 자랑한다.
초대 홍성군수를 지낸 조천식 공덕비가 마을회관 앞에 세워져 있다.
천태1리 주민들. 조홍식 이장, 이강직 노인회 총무, 박재윤·정옥희·정화순 할머니(왼쪽부터).
천태1리 마을회관 앞 소나무공원은 500년 된 소나무 주위에 파고라를 설치하고 뒷뜰에 정자를 만들어 주민들이 여름철 더위를 피해 쉬면서 음식도 나눠먹을 수 있도록 아름답게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