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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지극한 정성으로 간병한 효자 김복환의 정려비가 마을 안에 있다.
운용리 마을은 대형 축사를 따라 각 농가들이 띄엄띄엄 흩어져 있지만 전체 가구수가 85가구로 비교적 큰 농촌공동체를 이룬다.
최완수 할머니기자
정영예 할머니 기자
장재연 할머니기자
이재식 할머니기자
이월선 할머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