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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흥 회장은 성실성 하나로 환자 유치에 큰 공을 세웠다.
이은득 전 노인회장
이태웅 씨
발목을 적실 정도로 흘러가는 중리천은 약간 탁한 빛을 띤 맑은 물이었다.
고한석 노인회장
최세준 이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해 원중리 마을회관에서 만난 주민들.
보라카페 앞 화단을 돌보고 있는 조성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