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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충남문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석규 주민기자(사진 가운데)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홍성역사인물축제의 한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전통악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김도경 작가가 주민들에게 드릴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남당항은 최적의 대하 산란지로서 9월에 수확한 대하가 가장 살이 올라 맛이 좋다고 한다.
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 김용태 위원장.
청운대학교 남당학연구소는 지난 23일 청운대학교 본관에서 남당학 전문가 정연수 박사와 남당학연구소 운영위원 민병현 교수를 초청해 남당학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이어 홍주성역사관, 남당 한원진 묘소, 양곡서원지, 추양사 등을 돌며 팸 투어를 실시했다.
지난해 열린 홍성역사인물축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