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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새콤한 맛의 칠리새우는 마지막 소스까지 싹 비우게 되는 마력의 음식이다.
할머니들이 마을회관에서 더위를 식히며 윷놀이를 하고 있다.
마을회관 앞에 선 박헌규 이장, 김원훈 노인회 사무장, 박민수 새마을지도자(왼쪽부터).
상황리로 넘어가는 고개길 부근에 태양광발전소가 건립중이다.
산수동은 말 그대로 산수가 좋아 어디서나 야트막한 산을 배경으로 자연과 잘 어우러진 풍경화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