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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에서 만난 옛 친구들과 함께.
김상준 부평5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조합 청산절차가 끝나면 노후를 고향에서 보낼 계획이다.
‘香&美’의 아로마 향초, 디퓨저, 바디클렌저, 천년비누, 천연바디오일.
양곡리는 3개 반을 가진 양곡마을 하나뿐이다. 낮은 구릉지대를 따라 마을이 형성돼 있다.
양곡마을회관 앞에서 강완진 노인회 총무, 황영례 부녀회장, 엄계용 이장(왼쪽부터).
견과류가 들어간 비법소스를 얹은 돈가스는 두툼함을 더해 씹는 맛을 살렸다.
최정권 씨가 1946년 정부수립 기념으로 열린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여해 받은 우수상 기념 휘호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