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하 회장의 딸기농장에서 딸기들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추수감사절 무렵인 11월 셋째 주에는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고 한다.

왼쪽부터 원갈산마을 이재현 이장과 이수하 회장.

마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갈산감리교회. 올해 112주년을 맞이했다.

윤장수 회·참치의 윤장수 대표가 주방에서 참치회를 뜨고 있다.

참치 뱃살, 볼살, 배꼽살이 윤장수 대표의 칼질에 의해 사뿐하게 놓여 보기만 해도 군침을 흐르게 한다.

1.잘라낸 잎에 실을 내어 배마디에 붙인 후 이빨로 잎의 가장자리를 물고 당긴다. 2.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한 나방에벌레 입 모양. 3.애벌레 집을 붙이는 모습. 4.연물명나방 애벌레가 실을 내어 붙이는 모습.

홍성의료원은 지난 12일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청, 치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홍성의료원 별관 대회의실에서 가진 행사에서 주민들은 치매에 대한 교육 및 웃음치료, 균형 잡힌 점심식사 등을 제공받았다.

통일기반조성상을 받은 이재석 씨가 메달과 상패를 들고 있는 모습.

지역구 내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한 의장의 모습.

한 의장이 마포구에서 열린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한 모습.

을지훈련 중 상황을 보고받고 있는 한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