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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평야가 펼쳐진 상반월 마을 전경.
우당 이봉연 선생이 '논바닥에 서예를 심다'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 앞에 서 있다.
야간에 불을 밝히고 낙지와 능쟁이를 잡는 주민들(왼쪽 위). 도시락으로 싸다녔던 새우젓 김밥과 각종 새우젓 음식(오른쪽 위). 원천마을 돼지농장에서 맛본 돼지껍데기 편육과 돼지족찜.
홍주읍성의 관문인 조양문.
갯벌이 드러난 서해바다 천수만의 모습.
청룡산 용이 오줌을 누었다는 샘.
청룡산과 마을전경.
결성면 역촌마을 주민들이 머리 위에 하트를 만들고 있다.
마을회관 앞 300년 된 마을의 보호수인 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