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리 주민들이 마을 떡방앗간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홍성읍에 위치한 프라임유치원(원장 송미정) 어린이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7일 선생님과 함께 만든 개량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송편을 만드니까 재밌고 부모님한테도 자랑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마을 경주 김씨 후손들이 세운 세거지비.

죽전리 마을회관.

마을에 위치한 고목과 주민들의 쉼터인 정자.

죽전리 마을 전경.

마을회관 옆 정자에서 담소를 나누는 마을주민들.

사천마을회관.

갈산면 사랑의 집짓기.

사천마을의 사우나와 샤워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