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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홍양저수지에 있는 인명구조함이 텅빈 채 깨져있고 주변에는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장시간 방치된 채 냄새와 함께 주변경관을 해치고 있다.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6일 내포신도시에서 ‘제3회 내포연등문화축제’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희정 도지사가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다. 안 지사는 “충남도의 새로운 100년과 미래를 위해 연등문화제를 개최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등문화제를 통해 부처님이 주신 자비와 용서와 사랑으로 내포신도시가 더욱 더 자비롭고 우애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