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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생활공간으로 변모한 독일의 최대 맥주공장이었던 페퍼베르크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작가가 전시회를 열고 있다.
과거 질병관리본부가 사용했던 건물을 서울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등을 모색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청년허브 내에 있는 공유 도서관에서 청년들이 사업 구상 등을 하고 있는 모습.
칠장사 대웅전 앞에서 문화해설사 윤민용 씨가 칠장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칠장산 서남쪽 산줄기를 굽어 보듯 자리 잡은 칠장사 전경.
이상준 송악에너지자립공방 대표
이상준 대표와 마을주민들이 햇빛온풍기를 설치하고 있다.
이상준 대표가 자신이 직접 만든 개량 화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이오가스가 대부분 빠져나가고 액비 상태로 남은 분뇨.
여양농장 최명복 대표가 농장내 바이오가스플랜트 설비를 소개하고 있다.
장례식장이었던 곳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킨 상카트르의 열린공간에서 키스 해링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파리 중심인 리볼리가에 위치한 로베르네집의 입주 작가 제롬(사진 오른쪽) 씨가 방문객에게 작품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