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 씨 부부가 따끈따끈한 가래떡을 뽑아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유기농 달래에 도전하는 김영철 씨가 활짝 웃고 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나무에 글씨를 새기고 있는 박창진 옹.

서해 7개 명소를 잇는 서해금빛열차가 지난달 29일 개통식을 갖고 출발했다. 이 날 열차 내에서는 승무원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가족이 많아 행복하다고 말하는 남자 셋 여자 셋 김철호 씨 가족(좌측부터 둘째 가을이, 아빠 김철호 씨, 셋째 연호, 엄마 이미라 씨, 넷째 연우, 첫째 예슬이).

늑대거북.

기니피그.

박성욱 대표(사진 왼쪽)와 사육사들이 이색동물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