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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한 한과를 들어보이는 마을 주민.
홍성군은 헌재의 최종판결로 인해 죽도의 상펄어장 40% 정도를 태안군으로부터 넘겨 받아 어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홍성역사인물축제 현장에서 SNS를 통해 축제를 알리는 신영근 회장.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조감도.
현재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운동화·이불 빨래방.
올해의 들돌장사 김지출 씨가 힘차게 들돌을 들어 올리고 있다.
수능을 한 달 앞둔 고3 교실. 막바지 공부에 학생들이 열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