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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군현이 표기된 홍주 지도.
지난 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 ‘지역신문지원정책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회 교문위 새누리당 간사인 신성범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성의 명문사학인 ‘홍주중학교’와 ‘홍주고등학교’의 정문 전경. 100년 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빼앗긴 옛 고유지명 ‘홍주’를 오롯이 이어오고 있다.
홍성에서는 지금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빼앗긴 ‘홍주’라는 고유지명을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홍주종합경기장’의 표지석과 오른쪽에는 ‘홍주종합경기장과 홍주의 유래’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사진 오른쪽)
저장독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