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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안회당 일원에서 진행된 생생문화재 사업 개강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조선시대 유생 복장을 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14일 서부면 이호리 추양사에서 봉행된 지산 김복한(1860~1924) 선생 추모 제향에서 류순구 홍성군수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리고 있다. 김복한 선생은 조선말 격변기에 위정척사 사상과 의병투쟁을 통해 일제에 끝까지 항거한 충절 위인이다. 사진=홍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