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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 이장
마을의 수호목인 왕소나무에 모여 안녕기원 고사를 지내고 있다.
변호사 양승현
우리나라 새 도감에 없는 ‘노랑머리백로’ 박제된 새는 황로이다
할로겐램프로 가려져 있는 LCD모니터 . 어른도 보기 힘든 높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