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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장군과 성삼문선생의 생가가 있는 아늑하고 조용한 마을
변호사 양 승 현
남서쪽에서 본 오서산 토체 - 소의 등이나 병풍같은 형상이며 부모형제가 함께 관직에 등용되는 자리이다.
북쪽에서 본 오서산 복오형 - 고대에 제사지내던 단상같은 모양으로 만대영화지지(萬代榮華之地)이다.
오서산 괘경안 - 쉰질바위 밑은 양기가 충만한 곳이다.
내포풍수지리연구회 이상운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