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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분 공동대책위원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광천가정리~오서산간 군도7호선 가로수가 뿌리가 뽑힌채 방치되어있다.
잘못각인된 부근, 부근(附近)이 옳다.
변호사 양승현
선관위 홍보담당 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