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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문이라고도 하며 아해건물로 안회당과 함께 유일하게 남아 있는 조선조 목조건물인 홍주아문.
지난달 26일, 김종성 교육감이 홍성을 방문해 '학력증진 의견수렴회'를 가졌다.
지난달 30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홍영식 부군수(홍성군수 권한대행)가 "격동의 세월동안 공직생활을 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요지의 격사를 읽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이기성 과장 내외, 김영수 과장 내외, 최정환 면장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