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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한 농업인.
출렁다리 300만번째 방문객인 예산읍 산성리 장명순 씨 가족이 예당호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소방서(서장 유현근)가 설 연휴 대비 오는 25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최승천, 이하 지발협)는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야외 스케이트장은 다음달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홍·당산마을 이장)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계란 100판을 기부했다.
천태1리의 노은희 여사가 자신의 그림을 설명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이재욱 농림수산식품부차관은 지난 10일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업인 ㈜백제(대표 김미순)를 방문해 쌀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군은 민속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만들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