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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식품(대표 이종우)은 지난 15일 홍성군청을 방문, 불우이웃을 위해 조미김 651박스(시가 24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최강식품은 홍성군 김특화 전문 농공단지(홍성군 광천읍 벽계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그린스톤(주)(대표 김재은)은 지난 21일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그린스톤(주)은 201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김재은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