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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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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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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금국리 산111-1번지 한적한 마을 속 논들 사이에 위치한 수령 300여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7-236)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 높이는 약 16m이고 나무 둘레는 350cm가량이다. 현재 상태는 매우 양호하나 진입로가 따로 없고 안내판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 비교적 인적이 드문 위치인 이유 때문인지 주변정리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보호수로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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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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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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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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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목련리 308번지에 위치한 수령 340여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53)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7m이고 나무둘레는 380cm가량이다. 최근에 안내판이 교체됐지만 나무 아랫부분이 썩어가기 시작해 관리가 시급하다. 이 나무는 가지가 풍성하고 새집이 워낙 많아 1960년대까지 뱀이 나무에서 뚝뚝 떨어질 정도였으며, 1년에 한번 씩 주민들이 제를 지냈다고 한다. 그리고 단오 때마다 그네를 매달아 타고는 했고, 나무 아래 모여 품앗이 순번을 정했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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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황민호 국장이 본지 제7기 학생기자와 주민기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있다.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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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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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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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행정리 861-2번지의 수령 380여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2010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2010-04)로 지정됐다. 나무의 높이는 18m, 나무둘레는 3.5~4m 가량 된다. 주민들의 전언에 의하면 마을 주민들의 회의장소로 자주 이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별도의 신앙의 대상으로 위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한진그룹에서 정년퇴임하고 귀농한 김상일(78)씨는 “보호수 주변이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는 등 보호수 관리에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며 “나무 옆의 전신주에도 지장이 있다”고 호소했다. 보호수 안내간판은 잘 정비돼 있다.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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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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