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981건)
홍성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직원들. 왼쪽부터 김선구 팀원, 조현정 센터장, 김초롱 팀원, 이윤정 팀장, 성지혜 청소년동반자, 이성은 청소년동반자, 강인철 팀원.
지난달 17일 홍북읍사무소내포출장소 앞에서 진행된 내포지역청소년심리적응사업 ‘내포근한 만남’ 진행모습.
가게를 방문한 언니들이 일을 도와줘 큰 힘이 된다는 마일래 사장(가운데).
홍동면 구정리에서 ㈜도기플래닛을 운영하고 있는 이지운 대표.
결혼 직후 20대 초반에 마을에서 짝은 사진.
친정아버지이며 홍성의 독립운동가인 장용갑(1911~1986) 선생. 사진은 친정어머니 환갑잔치 때 모습.
장재연 1929년생으로 서부면 판교마을에서 태어나 20살에 은하면 대천리로 시집 와 평생 바느질을 해서 자식들 뒷바라지를 했다.
은방울농원에서 요물 같은 딸기와 함께 한 조영식 씨.
잠깐 수업이 빈 시간에 인터뷰에 응한 윤제다 원장(왼쪽)과 제네비이브 씨.
문형규, 정은락 부부의 소중한 가족들. 소영, 주원, 지영, 서원이가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