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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홍북읍사무소내포출장소 앞에서 진행된 내포지역청소년심리적응사업 ‘내포근한 만남’ 진행모습.
가게를 방문한 언니들이 일을 도와줘 큰 힘이 된다는 마일래 사장(가운데).
홍동면 구정리에서 ㈜도기플래닛을 운영하고 있는 이지운 대표.
결혼 직후 20대 초반에 마을에서 짝은 사진.
친정아버지이며 홍성의 독립운동가인 장용갑(1911~1986) 선생. 사진은 친정어머니 환갑잔치 때 모습.
장재연 1929년생으로 서부면 판교마을에서 태어나 20살에 은하면 대천리로 시집 와 평생 바느질을 해서 자식들 뒷바라지를 했다.
은방울농원에서 요물 같은 딸기와 함께 한 조영식 씨.
잠깐 수업이 빈 시간에 인터뷰에 응한 윤제다 원장(왼쪽)과 제네비이브 씨.
문형규, 정은락 부부의 소중한 가족들. 소영, 주원, 지영, 서원이가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조운선 1939년생으로 홍성군 결성면 형산리 주교마을에서 태어났다. 61살에 교직에서 명예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와 그림을 그리며, 국악을 즐기고, 조개류 등을 수집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