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6807건)
‘기미년 옥천시면 장육십척 사촌’이라 새긴 면천읍성의 각자성돌.
6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면천읍성이 2020년까지 복원될 계획이다.
서울 중랑구 망우공원의 만해 한용운 묘소 입구 표지석.
만해 한용운과 그의 부인 유숙원의 묘가 합장돼 있는 망우리 공동묘지.
정읍 상학마을 돌담은 돌만 갖고 쌓은 ‘강담’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아산 외암마을 숲은 외암 이간의 묘소를 중심으로 소나무 숲을 조성한 것이 마을 숲의 시초가 됐다.
성북동 북정마을의 심우장 앞길 님의 침묵 사비 옆의 한용운 좌상.
만해 한용운이 세상을 떠난곳인 서울 성북동의 심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