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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을 지키며 조용히 여생을 보내고 있는 전용석·윤송자 담양전씨 종손부부.
낡고 허름한 고택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담양전씨 종갓집.
‘민택기 사진관’ 앞 이준표 사진가. 한 낮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그는 활짝 웃었다.
왼쪽부터 어머님 김연미, 광천초3학년 복현지, 한수아, 홍성여중 2학년 이서영, 황보라, 코치 박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