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351건)
오전에 수확한 신선한 작물로 소비자들을 만나는 홍성군의 강소농들.
왼쪽부터 박민재(27), 신민재(26), 이충환(25), 박상준(25).
“바디감이 묵직하죠”라며 항아리 뚜껑을 열어 향을 맡아보라는 정재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