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며 세계시민교육을 체험하는 갈산중학교 학생들.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서대학교 다문화교육복지연구소가 주관한 2018년 다문화자녀 희망캠프가 지난 11일 태안캠퍼스 비행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항공 관련 직업에 대한 진로 탐색을 위해 마련됐다.

홍성남자·여자단기청소년쉼터(대표 이철이)는 쉼터 입소생들과 함께 경북 경주시로 여름방학 체험학습 캠프를 다녀왔다. 입소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탈선 및 비행을 미연에 예방하는 기회가 됐다.

폐교가 결정된 광흥중학교 전경.

홍성여고 공준식 감독과 금메달을 획득한 김혜민 선수.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은 지난달 23일~25일 홍성군내 우수청소년 중학생 30명과 경기 및 서울일원으로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서 문화체험과 10전투비행단의 역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