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옥 단장은 “올해 교육부에 재공모 할 수 있다며 홍성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3월 1일자로 부임한 홍성여자고등학교 심상룡 교장.

가장 신경을 많이 쓴 여자 화장실. 오른쪽 사진은 66년 전통의 홍성여자고등학교 간판.

새로운 사물함과 동문회에서 보내준 반짝거리는 의자들이 배치된 교실.

한빛관, 샛별관, 본관, 체육관 등 이전보다 넓어지고 환해진 교정에서 생활하게 된 홍성여자고등학교.

새롭게 외벽단장을 마친 홍성여자고등학교 전경.

삽화·신명환 작가

금당초등학교 제64회 졸업식 모습.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류철호)는 지난 12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인 김상구 청운대 대학원장을 초청, ‘거울속에 비취진 나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청운대 인문학사업단(단장 박현옥)이 홍주인문학 도시를 위해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