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성역사관은 지난달 30일 홍동면 신안 주씨 창주사 소장유물 총 275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족자류 15점, 전적류 220점, 고문서류 38점, 책궤 2점 등으로, 종친회장 주내영 씨가 개인적인 소장품 고서 9점도 함께 기탁했다.

이응노마을 창작스튜디오 전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YB는 광역시가 아닌 지방 소도시 홍성을 찾는것 만으로도 유례없는 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서부보훈지청은 3·1운동 99주년을 기념해 ‘옥파 이종일선생 생가(1858~1925, 충남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99-7)’를 이 달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옥파는 3·1운동 당시 직접 독립선언서를 인쇄하고 낭독했다.

홍성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유환동 원장이 감사패를 전달한 후 수샂아들과 함께.

서부면 갤러리 짙은에서 첫 개인전을 가지는 채정옥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