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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마을을 이끌고 있는 주민 대표들이 마을회관 앞에서 .
예술로헤어이용원 전영식 대표가 가발을 이용해 실습하고 있다.
홍성기상대 전경과 기상관측시설.
이종광 이장 부부는 귀농 4년차로 용봉산 온누리딸기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산마을 중앙에 있는 마을 회관에서는 마침 어른신들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강사가 열강하는 목소리가 바깥으로 이따금 들려왔다.
길고 추웠던 겨울을 잘 견디었다고 위로해주는 봄이다.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 곁에 스며든 봄 곳곳에 꽃들이 만개했다. 짧기만 한 봄, 꽃을 만나러 들과 산으로 지금 당장 나가보자.
선명한 분홍빛을 자랑하는 홍성미당한우의 꽃등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