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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받은 수상자들과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이병학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 제대 후 후배의 권유로 공무원의 길을 선택한 복성진 전문위원.
홍주고 출신으로 홍성군 최고위직에 오른 이승우 행정복지국장.
홍동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그는 도청 공무원으로 발휘한 능력을 고향의 발전을 위해 쏟게 된다.
고소한 들깨가루와 야채 등이 들어간 만수무강의 어죽 .
동네밴드 ‘선착순 두 명’의 박효신(왼쪽) 씨와 한혜영 씨.
뜨끈한 육개장 한 그릇에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왼쪽부터 유고은, 김태형, 김정솔, 한유경, 명수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