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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활짝 핀 꽃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아산세계꽃식물원.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100년 전통의 진죽한과.
최성근 씨 부부가 따끈따끈한 가래떡을 뽑아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유기농 달래에 도전하는 김영철 씨가 활짝 웃고 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나무에 글씨를 새기고 있는 박창진 옹.